728x90
반응형
7.
夏侯泰初與廣陵陳本善, 本與玄在本母前宴飮;
本弟騫行還, 徑入至堂戶. 泰初因起曰: “可得同, 不可得而雜.”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방정 - 9. (0) | 2020.11.29 |
---|---|
세설신어 방정 - 8. (0) | 2020.11.29 |
세설신어 방정 - 6. (0) | 2020.11.29 |
세설신어 방정 - 5. (0) | 2020.11.29 |
세설신어 방정 - 4.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