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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武帝語和嶠曰: “我欲先痛罵王武子, 然後爵之.”
嶠曰: “武子儁爽, 恐不可屈.” 帝遂召武子苦責之, 因曰: “知愧不?”
武子曰: “尺布斗粟之謠, 常爲陛下恥之;
他人能令疎親, 臣不能使親疎, 以此愧陛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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