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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蘇峻旣至石頭, 百僚奔散, 唯侍中鐘雅獨在帝側.
或謂鐘曰: “見可而進, 知難而退, 古之道也. 君性亮直, 必不容於寇讐;
何不用隨時之宜, 而坐待其弊邪?” 鐘曰:
“國亂不能匡, 君危不能濟, 而各遜遁以求免, 吾懼董狐將執簡而進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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