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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蘇子高事平, 王ㆍ庾諸公欲用孔廷尉爲丹陽. 亂離之後, 百姓彫弊,
孔慨然曰: “昔肅祖臨崩, 諸君親升御牀, 竝蒙眷識, 共奉遺詔;
孔坦疎賤, 不在顧命之列;旣有艱難, 則以微臣爲先;
今猶俎上腐肉任人膾截耳!” 於是拂衣而去. 諸公亦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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