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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阮光祿赴山陵, 至都, 不往殷ㆍ劉許, 過事便還. 諸人相與追之.
旣亦知時流必當逐己, 乃遄疾而去, 至方山不相及. 劉尹時爲會稽, 乃歎曰:
“我入, 當泊安石渚下耳, 不敢復近思曠傍;伊便能捉杖打人不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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