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豫章太守顧劭, 是雍之子;劭在郡卒, 雍盛集僚屬自圍棊.
外啓信至, 而無兒書, 雖神氣不變, 而心了其故;以爪掐掌, 血流沾褥.
賓客旣散, 方歎曰: “已無延陵之高, 豈可有喪明之責!”
於是豁情散哀, 顔色自若.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아량 - 3. (0) | 2020.11.30 |
---|---|
세설신어 아량 - 2. (0) | 2020.11.30 |
세설신어 방정 - 전문 (0) | 2020.11.30 |
세설신어 방정 - 66. (0) | 2020.11.30 |
세설신어 방정 - 65. (0) |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