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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謝安南免吏部尙書還東, 謝太傅赴桓公司馬出西, 相遇破岡;
旣當遠別, 遂停三日共語. 太傅欲慰其失官, 安南輒引以他端, 雖信宿中塗,
竟不言及此事. 太傅深恨在心未盡, 謂同舟曰: “謝奉故是奇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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