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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周伯仁母, 冬至擧酒賜三子曰: “吾本謂度江託足無所.
爾家有相, 爾等竝羅列, 吾前復何憂?” 周嵩起, 長跪而泣曰:
“不如阿母言. 伯仁爲人, 志大而才短, 名重而識闇, 好乘人之弊,
此非自全之道. 嵩性狼抗, 亦不容於世. 唯阿奴碌碌, 當在阿母目下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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