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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郗超與謝玄不善, 符堅將問晉鼎, 旣已狼噬梁ㆍ岐, 又虎視淮陰矣.
于時朝議遣玄北討, 人間頗有異同之論;唯超曰: “是必濟事.
吾昔嘗與共在桓宣武府, 見使才皆盡, 雖履屐之間, 亦得其任;以此推之,
容必能立勳.” 元功旣擧, 時人咸歎超之先覺, 又重其不以愛憎匿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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