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46.
謝公與時賢共賞說, 遏ㆍ胡兒並在坐;公問李弘度曰:
“卿家平陽, 何如樂令?” 於是李潸然流涕曰: “趙王簒逆, 樂令親授璽綬;
亡伯雅正, 恥處亂朝, 遂至仰藥. 恐難以相比!
此自顯於事實, 非私親之言.” 謝公語胡兒曰: “有識者果不異人意.”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세설신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설신어 품조 - 48. (0) | 2020.12.06 |
---|---|
세설신어 품조 - 47. (0) | 2020.12.06 |
세설신어 품조 - 45. (0) | 2020.12.06 |
세설신어 품조 - 44. (0) | 2020.12.06 |
세설신어 품조 - 43.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