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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王夷甫婦, 郭泰寧女, 才拙而性剛, 聚斂無厭, 干豫人事;
夷甫患之, 而不能禁. 時其鄕人幽州刺史李陽, 京都大俠, 猶漢之樓護.
郭氏憚之. 夷甫驟諫之, 乃曰: “非但我言卿不可, 李陽亦謂卿不可!”
郭氏小爲之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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