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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세설신어 용지 - 32. 본문

고전/세설신어

세설신어 용지 - 32.

건방진방랑자 2020. 12. 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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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或以方謝仁祖不乃重者. 桓大司馬曰:

諸君莫輕道, 仁祖企脚北窗下彈琵琶, 故自有天際眞人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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