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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魏武帝崩, 文帝悉取武帝宮人自侍;及帝病困, 卞后出看疾:
太后入戶, 見直侍竝是昔日所愛幸者. 太后問: “何時來邪?”
云: “正伏魄時過.” 因不復前, 而歎曰: “狗鼠不食汝餘, 死故應爾!”
至山陵, 亦竟不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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