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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李平陽, 秦州子;中夏名士, 于時以比王夷甫. 孫秀初欲立威權, 咸云:
“樂令民望不可殺, 減李重者又不足殺.” 遂逼重自裁. 初, 重在家,
有人走從門入, 出髻中疏示重, 重看之色動;入內示其女, 女直叫「絶”.
了其意, 出則自裁. 此女甚高明, 重每咨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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