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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庾玉臺, 希之弟也;希誅, 將戮玉臺. 玉臺子婦, 宣武弟桓豁女也;
徒跣求進, 閽禁不內. 女厲聲曰: “是何小人? 我伯父門, 不聽我前!”
因突入. 號泣請曰: “庾玉臺常因人脚短三寸, 當復能作賊不?”
宣武笑曰: “壻故自急.” 遂原玉臺一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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