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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謝公嘗與謝萬共出西, 過吳郡, 阿萬欲相與共萃王恬許. 太傅云:
“恐伊不必酬, 汝意不足爾!” 萬猶苦要, 太傅堅不回, 萬乃獨往;
坐少時, 王便入門內, 謝殊有欣色, 以爲厚待己. 良久, 乃沐頭散髮而出,
亦不坐, 仍據胡牀, 在中庭曬頭;神氣傲邁, 了無相酬對意. 謝於是乃還.
未至船, 逆呼太傅. 安曰: “阿螭不作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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