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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荀鳴鶴ㆍ陸士龍二人未相識, 俱會張茂先坐;張令其語, 以其並有大才,
可勿作常語. 陸擧手曰: “雲間陸士龍.” 荀答曰: “日下荀鳴鶴.” 陸曰:
“旣開靑雲覩白雉, 何不張爾弓ㆍ布爾矢?” 荀答曰:
“本謂雲龍騤騤, 乃是山鹿野糜;獸弱弩彊, 是以發遲.” 張乃撫掌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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