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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謝公在東山, 朝命屢降而不動;
後出爲桓宣武司馬, 將發新亭, 朝士咸出瞻送. 高靈時爲中丞, 亦往相祖;
先時, 多少飮酒, 因倚如醉, 戱曰: “卿屢違朝旨, 高臥東山, 諸人每相與言,
安石不肯出, 將如蒼生何? 今亦蒼生將如卿何?” 謝笑而不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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