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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庾道季詫謝公曰: “裴郞云, 謝安謂裴郞, 乃可不惡, 何得爲復飮酒?”
裴郞又云, 「謝安目支道林如九方皐之相馬, 略其玄黃, 取其儁逸. ”
謝公云: “都無此二語, 裴自爲此辭耳.”
庾意甚不以爲好, 因陳東亭經酒壚下賦;讀畢, 都不下賞裁, 直云:
“君乃復作裴氏學!” 於此語林遂廢. 今時有者, 皆是先寫, 無復謝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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