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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桓宣武旣廢太宰父子, 仍上表曰: “應割近情, 以存遠計;若除太宰父子,
可無後憂.” 簡文手答表曰: “所不忍言, 況過於言?”
宣武又重表, 辭轉苦切. 簡文更手答曰:
“若晉室靈長, 明公便宜奉行此詔! 如大運去矣, 請避賢路!”
桓公讀詔, 手戰流汗, 於此乃止. 太宰父子遠徙新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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