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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元皇初見賀司空, 言及吳時事, 問: “孫晧燒鋸截一賀頭, 是誰?”
司空未得言. 元皇自憶曰: “是賀劭.” 司空流涕曰: “臣父遭遇無道,
創巨痛深, 無以仰答明詔.” 元皇愧慙, 三日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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