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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公又內修兵. 三年, 桓公將伐魯, 曰: “魯與寡人近, 于是其救宋也疾, 寡人且誅焉.“ 管仲曰: “不可. 臣聞有土之君, 不勤于兵, 不忌于辱, 不輔其過, 則社稷安; 勤于兵, 忌于辱, 輔其過, 則社稷危.“ 公不聽, 興師伐魯, 造于長勺. 魯莊公興師逆之, 大敗之, 桓公曰: “吾兵猶尙少, 吾參圍之, 安能圉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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