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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楚伐莒, 莒君使人求救于齊桓公. 將救之, 管仲曰: “君勿救也.“ 公曰: “其故何也?“ 管仲對曰: “臣與其使者言, 三辱其君, 顔色不變; 臣使官無滿其禮三强, 其使者爭之以死. 莒君小人也, 君勿救.“ 桓公果不救而莒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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