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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 - 明父子之親 22. 본문

고전/소학

명륜 - 明父子之親 22.

건방진방랑자 2019. 4. 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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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則曰父母有過어시든 下氣怡色柔聲以諫이니 諫若不入이어든 起敬起孝하야 ()則復(扶又切)이니라

[集解] 下怡柔, 皆和順之意, 盖諫, 易至於犯. 故欲和也. , 悚然興起之意, 言孝敬之心, 有加無已, 待親喜則復進言之也.

 

不悅이사도 與其得罪於鄕黨州閭寧孰(熟同)이니 父母怒不悅而撻之流血이라도 不敢疾怨이오 起敬起孝니라 - 禮記』 「內則

[集解] 萬二千五百家爲鄕. 熟諫, 謂純熟殷勤而諫. , 惡也. 眞氏曰不諫, 是陷其親於不義, 使得罪於州里, 是以寧熟諫也. 怒而撻之, 猶不敢疾怨, 況下於此者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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