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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 明威儀之則 15. 본문

고전/소학

경신 - 明威儀之則 15.

건방진방랑자 2019. 4.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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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城不指하며 城上不呼니라

 

[集說] 陳氏曰有所指, 則惑見者, 有所呼, 則駭聞者.

 

 

將適舍할새 求毋固하며

 

[集解] 戴氏曰就舘者誠不能無求於主人, 然執平日之所欲, 而必求於人, 則非爲客之義.

 

 

將上堂할새 聲必揚하며 戶外有二屨어든 言聞則入하고 言不聞則不入하며

 

[集解] 陳氏曰揚其聲者, 使內人知之也. [集成] 饒氏曰二屨在戶外, 知有客, 言不聞, 恐有私議, 須迴避不入.

 

 

將入戶할새 視必下하며 入戶奉扃하며 視瞻毋回하며 戶開어든 亦開하며 戶闔이어든 亦闔호대 有後入者어든 闔而勿遂니라

 

[集解] 視下者, 不擧目也. , 門關之木, 入戶之時, 兩手捧戶置扃之處, 不敢放手排闥也. [集說] 陳氏曰

 

視瞻, 不爲回轉, 嫌於干入之私也, 開闔, 皆如前, 不違主人之意也. , 闔之盡也, 嫌於拒從來者. 故勿遂.

 

 

毋踐屨하며 毋踖()하며 (苦候切)衣趨隅하야 必愼唯諾이니라 - 禮記』 「曲禮

 

[集解] 踐屨, 謂踏他人之屨也, 踖席, 謂躡他人之席也. 摳衣, 謂兩手提衣, 與攝齊同義. 趨隅, 由席角而升坐也. 唯諾, 應辭, 言旣坐定, 又當謹於應對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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