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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음(春雪吟)
昨日靑春色 今朝白雪光 天地一皓皓 姸醜同歸藏 鳥雀投空林 虎豹眠山陽 白屋無朝食 開窓詩興狂 庭南一株松 冒白如淡粧 輕風暫披拂 擺綠聲飄揚 歐賞此亦足 陶逕猶不荒 沉吟忽開目 童子立中場 西歸遺藁卷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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