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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巷居子鄭來僑學詩文於余 嘗有帆前芳草二陵來之語 大爲時人所賞 然特窮甚 有一大宰憫其窮而語僕曰 世俗皆言鄭生之窮 乃爲君所誤 信乎 僕對曰 固信然 若非僕 公又何由得知鄭生而憫其窮耶 記鄭來僑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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