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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杜牧阿房宮賦鼎鐺玉石 金塊珠礫 釋之者多失本旨 以一字各爲一物 甚無意義也 余嘗釋之曰 鐺視鼎 石視玉 塊視金 礫視珠 盖言其衆多而賤之也 聽者疑其爲穿鑿而不之信也 今觀鮑宣傳 有漿酒霍肉之云 盖言▣酒如漿視肉如霍也 乃知杜牧之賦本出於此 而余言爲不妄也 釋杜牧阿房宮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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