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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於是有刑罰之辟, 有攻伐之兵, 有征討之備, 有威讓之命, 有文告之辭. 布令陳辭而有不至, 則增脩於德, 無勤民於遠. 是以近無不聽, 遠無不服. 今自大畢ㆍ伯士之終也, 犬戎氏以其職來王, 天子曰“予必以不享征之, 且觀之兵” , 無乃廢先王之訓, 而王幾頓乎? 吾聞犬戎樹敦, 率舊德而守終純固, 其有以禦我矣.”
王遂征之, 得四白狼四白鹿以歸. 自是荒服者不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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