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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又聞沛公已破咸陽, 項羽大怒, 使當陽君等擊關. 項羽遂入, 至于戱西. 沛公軍霸上, 未得與項羽相見. 沛公左司馬曹無傷使人言於項羽曰: “沛公欲王關中, 使子嬰爲相, 珍寶盡有之.” 項羽大怒, 曰: “旦日饗士卒, 爲擊破沛公軍!” 當是時, 項羽兵四十萬, 在新豐鴻門, 沛公兵十萬, 在霸上. 范增說項羽曰: “沛公居山東時, 貪於財貨, 好美姬. 今入關, 財物無所取, 婦女無所幸, 此其志不在小. 吾令人望其氣, 皆爲龍虎, 成五采, 此天子氣也. 急擊勿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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