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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十二月, 上曰: “法者, 治之正也, 所以禁暴而率善人也. 今犯法已論, 而使毋罪之父母妻子同産坐之, 及爲收帑, 朕甚不取. 其議之.” 有司皆曰: “民不能自治, 故爲法以禁之. 相坐坐收, 所以累其心, 使重犯法, 所從來遠矣. 如故便.”
上曰: “朕聞法正則民慤, 罪當則民從. 且夫牧民而導之善者, 吏也. 其旣不能導, 又以不正之法罪之, 是反害於民爲暴者也. 何以禁之? 朕未見其便, 其孰計之.” 有司皆曰: “陛下加大惠, 德甚盛, 非臣等所及也. 請奉詔書, 除收帑諸相坐律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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