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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大王誠幸而許之一言, 則吳王率楚王略函谷關, 守滎陽敖倉之粟, 距漢兵. 治次舍, 須大王. 大王有幸而臨之, 則天下可竝, 兩主分割, 不亦可乎?” 王曰: “善.” 高歸報吳王, 吳王猶恐其不與, 乃身自爲使, 使於膠西, 面結之.
膠西群臣或聞王謀, 諫曰: “承一帝, 至樂也. 今大王與吳西鄕, 弟令事成, 兩主分爭, 患乃始結. 諸侯之地不足爲漢郡什二, 而爲畔逆以憂太後, 非長策也.” 王弗聽. 遂發使約齊ㆍ菑川ㆍ膠東ㆍ濟南ㆍ濟北, 皆許諾, 而曰: “城陽景王有義, 攻諸呂, 勿與, 事定分之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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