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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魯相初到, 民自言相, 訟王取其財物百餘人. 田叔取其渠率二十人, 各笞五十, 餘各搏二十, 怒之曰: “王非若主邪? 何自敢言若主!” 魯王聞之大慚, 發中府錢, 使相償之. 相曰: “王自奪之, 使相償之, 是王爲惡而相爲善也. 相毋與償之.” 於是王乃盡償之.
魯王好獵, 相常從入苑中, 王輒休相就館舍, 相出, 常暴坐待王苑外. 王數使人請相休, 終不休, 曰: “我王暴露苑中, 我獨何爲就舍!” 魯王以故不大出遊.
數年, 叔以官卒, 魯以百金祠, 少子仁不受也, 曰: “不以百金傷先人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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