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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奴尹良全州人也 陪其主牽馬踰車嶺 日且曛 有一人脫冠挺劍 由山俗截前路, 直趨而進
良知其爲賊人, 卽捽其主墮馬 踞其頂曰 是夫吾主也 居常鞭撻我苦甚 欲報其怨不得其便 今有後駄某某珍物若干價 願借我其劒 吾且甘心是夫 與若分是物
賊信之假之劒 尹良遂倒其劒 刺其賊活其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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