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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可述者 恭僖大王朝武士也 嘗渡海遇風 船擊石而破 百餘人盡流屍 而可述與其奴水石 共攀一破板而乘焉 板狹不可容二人 乍沈乍浮
風勢復急 水石謂可述曰 板狹不可容二人 而勢急將不免兩死 小人何惜 願大人好保好保 小人從此辭矣 遂投水而死
可述獨乘其板 泛泛呼號 被行舟所救得活 告于官 旌其門 復其妻子爲良民 後可述官至濟州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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