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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其明年冬, 天子郊雍, 議曰: “今上帝朕親郊, 而后土毋祀, 則禮不答也.” 有司與太史公ㆍ 祠官寬舒等議: “天地牲角繭栗. 今陛下親祀后土, 后土宜於澤中圜丘爲五壇, 壇一黃犢太牢具, 已祠盡瘞, 而從祠衣上黃.”
於是天子遂東, 始立后土祠汾陰脽上, 如寬舒等議. 上親望拜, 如上帝禮. 禮畢, 天子遂至滎陽而還. 過雒陽, 下詔曰: “三代邈絶, 遠矣難存. 其以三十里地封周後爲周子南君, 以奉先王祀焉.” 是歲, 天子始巡郡縣, 侵尋於泰山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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