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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巫師
文成死明年, 天子病鼎湖甚, 巫醫無所不致, (至不愈. 游水發根乃言曰: “上郡有巫, 病而鬼下之.” 上召置祠之甘泉.
及病, 使人問神君. 神君言曰: “天子毋憂病. 病少愈, 强與我會甘泉.” 於是病愈, 遂幸甘泉, 病良已. 大赦天下, 置壽宮神君. 神君最貴者(大夫[太一], 其佐曰大禁ㆍ司命之屬, 皆從之. 非可得見, 聞其音, 與人言等. 時去時來, 來則風肅然也. 居室帷中. 時晝言, 然常以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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