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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孔子在位聽訟, 文辞有可與人共者, 弗独有也. 至於爲春秋, 筆則筆, 削則削, 子夏之徒不能賛一辞. 弟子受春秋, 孔子曰: “後世知丘者以春秋, 而罪丘者亦以春秋.” 明歲, 子路死於衛. 孔子病, 子貢請見. 孔子方負杖逍遥於門, 曰: “賜, 汝來何其晩也?” 孔子因歎, 歌曰: “太山壊乎! 梁柱摧乎! 哲人萎乎!” 因以涕下. 謂子貢曰: “天下無道久矣, 莫能宗予. 夏人殯於東階, 周人於西階, 殷人兩柱閒. 昨暮予夢坐奠兩柱之閒, 予始殷人也.” 後七日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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