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襄陽府東臨大海西接峻嶺 奇巖疊嶂草木蓊蔚 萬曆十八年 有村婦 入山採桑 望見大虎踉躍而前
遂攀高樹以避之 虎來樹下守之 自分終入虎口 俄有大聲駭山震谷 烈風驅之 虎狂顧失措顚沛而走 不數十步 有巨蛇驟逐而呑其虎 入於東海 所過林木摧殘 是年 尹慶祺爲府使親聞婦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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