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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昔有金興甲者 閭閻人也 能詩頗閒淡 其隣老携琴詩曰 飯後鳴鍾意自閑 橋頭深閉小柴關 孤砧每急黃昏際 十室長寒古木間 鳴度斷鴻猶北郭 照來纖月更西山 隣翁不是淸狂者 日夕那能佩酒還 餞罷過山寺詩曰 到來參佛坐 寂寞道心生 虛壁恒雲氣 空門只澗聲 風霜孤塔立 朝暮一鍾鳴 天際頻回首 殷勤念客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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