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6.
衆人之用神也躁, 躁則多費, 多費之謂侈. 聖人之用神也靜, 靜則少費, 少費之謂嗇. 嗇之謂術也, 生於道理. 夫能嗇也, 是從於道而服於理者也. 衆人離於患, 陷於禍, 猶未知退, 而不服從道理. 聖人雖未見禍患之形, 虛無服從於道理, 以稱蚤服. 故曰: “夫謂嗇, 是以蚤服.”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한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비자 해로 - 18. (0) | 2019.09.28 |
---|---|
한비자 해로 - 17. (0) | 2019.09.28 |
한비자 해로 - 15. (0) | 2019.09.28 |
한비자 해로 - 14. (0) | 2019.09.28 |
한비자 해로 - 13. (0) | 201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