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
魏文侯借道於趙而攻中山, 趙肅侯將不許. 趙刻曰: “君過矣. 魏攻中山而弗能取, 則魏必罷. 罷則魏輕, 魏輕則趙重. 魏拔中山, 必不能越趙而有中山也. 是用兵者魏也, 而得地者趙也. 君必許之而大歡, 彼將知君利之也, 必將輟行. 君不如借之道, 示以不得已也.”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고전 > 한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비자 세림상 - 13. (0) | 2019.09.29 |
---|---|
한비자 세림상 - 12. (0) | 2019.09.29 |
한비자 세림상 - 10. (0) | 2019.09.29 |
한비자 세림상 - 9. (0) | 2019.09.29 |
한비자 세림상 - 8. (0) | 201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