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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溫人之周, 周不納客. 問之曰: “客耶?” 對曰: “主人.” 問其巷而不知也, 吏因囚之. 君使人問之曰: “子非周人也, 而自謂非客, 何也?” 對曰: “臣少也誦《詩》曰: ‘普天之下, 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今君, 天子, 則我天子之臣也. 豈有爲人之臣而又爲之客哉? 故曰: 主人也.” 君使出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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