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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晉中行文子出亡, 過於縣邑. 從者曰: “此嗇夫, 公之故人. 公奚不休舍, 且待後車?” 文子曰: “吾嘗好音, 此人遺我鳴琴; 吾好珮, 此人遺我玉環: 是振我過者也. 以求容於我者, 吾恐其以我求容於人也.” 乃去之. 果收文子後車二乘而獻之其君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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