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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襄子圍於晉陽中, 出圍, 賞有功者五人, 高赫爲賞首. 張孟談曰: “晉陽之事, 赫無大功, 今爲賞首, 何也?” 襄子曰: “晉陽之事, 寡人國家危, 社稷殆矣. 吾群臣無有不驕侮之意者, 惟赫不失君臣之禮, 是以先之.” 仲尼聞之曰: “善賞哉! 襄子賞一人而天下爲人臣者莫敢失禮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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