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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난일 - 5. 본문

고전/한비자

한비자 난일 - 5.

건방진방랑자 2019. 10. 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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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管仲有病, 桓公往問之, : “仲父病, 不幸卒於大命, 將奚以告寡人?” 管仲曰: “微君言, 臣故將謁之. 願君去豎刁, 除易牙, 遠衛公子開方. 易牙爲君主味, 君惟人肉未嘗, 易牙烝其子首而進之. 夫人情莫不愛其子, 今弗愛其子, 安能愛君? 君妒而好內, 豎刁自宮以治內. 人情莫不愛其身, 身且不愛, 安能愛君? 開方事君十五年, ·衛之間, 不容數日行, 棄其母, 久宦不歸. 其母不愛, 安能愛君? 臣聞之: ‘矜僞不長, 蓋虛不久, 願君去此三子者也.” 管仲卒死, 而桓公弗行. 及桓公死, 蟲出尸不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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