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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五
《詩》曰: “不躬不親, 庶民不信.” 傅說之以“無衣紫” , 緩之以鄭簡·宋襄, 責之以尊厚耕戰. 夫不明分, 不責誠, 而以躬親位下, 且爲“下走” “睡臥” , 與夫“揜弊” “微服” . 孔丘不知, 故稱猶盂; 鄒君不知, 故先自僇. 明主之道, 如叔向賦獵與昭侯之奚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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