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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 호생 - 9. 본문

고전/공자가어

공자가어 호생 - 9.

건방진방랑자 2019. 10. 17.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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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虛芮二國爭田而訟, 連年不決, 乃相謂曰: “西伯仁也, 西伯文王盍往質之盍何不質正也 入其境則耕者讓畔, 行者讓路; 入其朝士讓爲大夫, 大夫讓于卿虛芮之君曰: “!吾儕小人也, 儕等不可以入君子之朝遠自相與而退, 咸以所爭之田爲閒田也孔子曰: “以此觀之, 文王之道, 其不可加焉, 不令而從, 不敎而聽, 至矣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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