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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이랑 놀자

경서 - 만장 하6 문제 본문

기출문제/고전

경서 - 만장 하6 문제

건방진방랑자 2019. 11. 1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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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객관식] 다음 글의 내용 중 바르지 못한 것은?

萬章曰士之不託諸侯 何也 孟子曰不敢也 諸侯失國 而後託於諸侯 禮也 士之託於諸侯 非禮也 萬章曰君餽之粟 則受之乎 曰受之 受之何義也 曰君之於氓也 固周之 曰周之則受 賜之則不受 何也 曰不敢也 曰敢問其不敢何也 曰抱關擊柝者 皆有常職以食於上 無常職而賜於上者 以爲不恭也 曰君餽之 則受之 不識可常繼乎 曰繆公之於子思也 亟問 亟餽鼎肉 子思不悅 於卒也 摽使者出諸大門之外 北面稽首再拜而不受 曰今而後知君之犬馬畜伋 蓋自是臺無餽也 悅賢不能擧 又不能養也 可謂悅賢乎 曰敢問國君欲養君子 如何斯可謂養矣 曰以君命將之 再拜稽首而受 其後廩人繼粟 庖人繼肉 不以君命將之 子思以爲鼎肉 使己僕僕爾亟拜也 非養君子之道也 堯之於舜也 使其子九男事之 二女女焉 百官牛羊倉廩備 以養舜於畎畝之中 後擧而加諸上位 故曰王公之尊賢者也 -만장6

임금이 물건을 주면 경우에 따라서 받을 수도 있다.

穆公子思를 잘 봉양해줬다.

子思鼎肉을 받을 때마다 절하는 것이 불편하기에 불평하고 있다.

을 대접한 孟子가 볼 때 가장 바람직한 이다.

孟子諸侯에게 의탁하지 않는 이유는 벼슬하지 않고 거저 먹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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