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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장(第十九章)
周公曰 嗚呼라 嗣王은 其監于玆하소서
玆者는 指上文而言也라 無逸一篇은 七章이니 章首에 皆先致其咨嗟詠歎之意하고 然後에 及其所言之事하고 至此章하여는 則於嗟歎之外에 更無他語하고 惟以嗣王其監于玆로 結之하니 所謂言有盡而意則無窮이니 成王이 得無深警於此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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